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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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29 오신 주님을 하느님으로 믿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422 0
4228 희망이 안 보이면 고통의 길을 가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422 0
4227 일꾼은 많으나 일꾼다운 일꾼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3 423 0
4226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423 0
4225 변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완성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423 0
4224 사랑은 어제나 내일의 것이 아닌 지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24 0
4223 사랑이 있어야 할 곳에 사랑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24 0
4222 오해하면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8 424 0
4221 말과 행동의 일치는 주님의 진, 선, 미를 따름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424 0
4220 생명은 받은 것을 내주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425 0
4219 지식과 지혜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425 0
4218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425 0
4217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425 0
4216 참믿음은 하느님의 완전하심을 따라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425 0
4215 올바로 사는 길은 낮춤과 비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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