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수도원 유리화 공예실의 조 쁠라치도 수사님과 김리노 수사님. 김 요나 수사님께서

하루 하루 정성 들려 구성당에 스테인드글라스를 디자인하고 제작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수도생활 체험학교 때 미사를 거행하고 일치와 친교의 밤을 보내게 될 공간이 기도 합니다.

전체 테마는 신, 구약을 다 아우르면서 창조와 찬미 입니다.

 제단에서 볼 때 왼편에는 천지 창조가 펼쳐져 있습니다,

 먼저 감상하면서 새로운 나의 창조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