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1월 부터 3월까지 나주 생활의 모임에 살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했습니다.

나주는

 1. 교황님 모든 가톨릭 주교님들이 회개하여, 나주 구원의 방주에 와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무신론적 교리로 사람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기적이라는 미비한 사건 ( 피를 받았다- 예수님의 성혈로 착각, 젖- 성모님의 모유로 착각, 물- 기적수, 장미 향기...)등으로 순진한 신자들을 미혹시키며 세상과 단절하여 살고 있습니다.

3.기적수물은 크다란 4개의 기계 시설로 물을 정화시킨 인공수 입니다. 사람들에게 기적수로 속이는것은 거짓말 입니다.

4.윤율리아는 몇차레 우리에게 너무 힘들어 마약을 먹고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5.윤 율리아는 나주를 지지하지 않는자에게는 저주를 내린다는 터무니없는 말로 사람들에게 무서움과 공포를 주며, 하느님의 사랑에 어긋난 행위와 가톨릭 교회의 일치를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6. 그곳 젊은 청소년들은 윤율리아를 위하여서는 그녀의 오줌도 마시며, 밤 12시까지 일을 시키며, 우상숭배 세뇌 교육으로 종말론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7.그곳 신부들은 가톨릭 교회를 비방하며, 모든세상사람들이 나주 구원의 방주에 와야만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이단적 논리를 미사나 강론때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0년역사가 있는 예수님 사랑의 가르침과 완전히 다른 미움과 분노등... 가톨릭 교회와 분열을 일으키는 이 나주를 위하여 성교회에선 좀더 철저히 연구하여, 사람들을 광신자로 만들지않고 오류에 빠지지 않게 하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에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따르는 참신앙인의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진실을 말할수 있게 용기를 주신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4.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