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고 싶으세요? ppt

의사: 드라우지오 봐렐라

아프고 싶지 않으면.... 당신의 감정을 얘기 하세요.

감추거나 억누르고 있는 느낌이나 감정들은 위염, 궤양, 견통, 요통, 디스크를 유발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것들은 암으로 변하지요. 이렇게 되기 전에 친구나 치료자를 찾아가 당신의 친밀감, "비밀," 잘못을 고백하세요! 대화, 일장 연설, 말로 표현하는 것은 강력한 치료제이고 특효약이랍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결정을 내리세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의심, 불안, 초조에 시달립니다. 결정을 미루면 문제를 축척하고 걱정하게 됩니다. 결정한다는 것은 단념하고 특권을 잃고 다른 사람을 이기는 것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결정을 미루어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의 희생자가 되지마세요.

아프고 싶지 않으면.... 해결책을 찾으세요.

부정적인 사람은 해결책을 찾지 않고 문제를 확대합니다. 그들은 한탄하기를 좋아하고 비관합니다. 어둠을 떨쳐버리기 위해 성냥불을 켜는 것이 낫지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삶을 삽니다. 병으로 변하는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세요.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외모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는 사람은 항상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고 겉을 꾸밉니다. 그는 완벽해 보이고 태평스러워 보이기를 원합니다만 상당한 짐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흙 발로 청동상을 지고 있는 거죠. 겉모양과 체면 유지는 건강에 아주 나쁩니다. 뿌리도 없는 겉치레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스스로 고통 속에 약국과 병원 신세를 지는 운명을 만듭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받아들이세요.

받아들이지 않는 것, 자기 존중감의 결여는 자기 소외를 낳습니다.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질투하고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면서 지나치게 경쟁적이고 파괴적이 됩니다. 받아들여진다는 것,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쏟아지는 비판과 비평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프고 싶지 않으면.... 믿으세요.

믿지 않는 사람은 마음을 열어 의사소통을 하지 않고 깊고 견고한 관계와 진실한 우정을 알지 못합니다. 불신은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슴 벅차게 하고 힘이 솟는 신앙의 신비를 알려고 해보세요. 이것이 지혜이고, 유머이며 치료입니다.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슬프게 살지 마세요.

유머를 즐기세요. 많이 웃으세요. 잘 쉬세요. 행복하세요. 그러면 다시 건강해지고 장수합니다. 행복하면 환경이 개선됩니다. “좋은 유머는 보약이요 치유입니다.”

의사 없이 잘 살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