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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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24 10:30
[기도간청] 여러분의 기도를 기다립니다.
 글쓴이 : 밍고
조회 : 10,202   추천 : 0  
+ 찬미예수님!
서울 봉헌회 5기 여 총무 권정옥 베로니카 자매님의 어머니이신
백 영순 모니카 자매님(향년 85세)께서
노환과 다리의 부상으로 다른병원으로 전전긍긍하다
4월 18일에 일산 백병원 1015실에 입원하여 치료 중에 있습니다만,
음식도 못드시고 너무 쇠약해 지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여러분의 정성어린 쾌유 기도를 간청합니다.
 
아울러서 그곳 일산 백병원에는 아쉽게도 아직 원목사제가 파견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하루 빨리 일산 백병원에도 원목사제가 파견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olly 08-04-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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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대로 될것이다 (마태 8,13)
베로니카 자매님!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힘내십시오. 제 기도 보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