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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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15 05:59
고인에게 영혼한 안식을 주소서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630   추천 : 0  
부산분원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이 다미아노 수사님의 모친 황 소화 데레사님께서 2월 13일 밤 11시경에
선종하셨습니다. 현재 영안실은 부천 성모병원입니다.
장례미사는 2월 16일(토) 부천 여월동 성당에서 오전 10시에 있습니다.
고인이 하느님 품 안에서 영혼한 안식을 누리도록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